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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돼지갈비 맛집, 2011년 미슐랭이 인정한 1989 민속촌

by 방랑맛객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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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행 가서 돼지갈비 맛집을 찾는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1989 민속촌입니다. 상호가 민속촌이라서 다소 이색적이지만 광주 돼지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1989년부터 검증된 특제 양념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손님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고,. 가격대 또한 부담스럽지 않아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갈비 맛의 핵심 포인트는 불판

1989 민속촌은 특이하게도 소불고기판에 돼지갈비를 구워 먹는 방식이다. 돼지갈비와 양송이를 함께 제공해주면 되지갈비는 가운데 굽기용에  가장자리 육수에는 양송이버섯을 넣어서 먹는 방식이다. 주인장의 아이디어가 이 맛을 만들어 낸 것 같다. 돼지갈비만 굽다 보면 다소 뻑뻑해지는데 끊고 있는 육수에 넣어다가 다시 굽는 방식으로 돼지갈비를 촉촉하게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념도 너무 달지 않아서 먹어도 질 지지 않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한 샐러드를 비롯하여 쌈채소, 양파절임, 깻잎 아파 장아찌가 나오는데

색감도 좋고 입맛도 돋우는 새콤함까지  식전에 입맛을 확 올려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먹어야 될 별미는 불사리입니다. 돼지갈빗집 사리는 냉면사리를 연상케  하는데 이 집은 불판에 구워 먹는 냉면사리를 '불사리'라고 부릅니다.  고기를 다 먹고 난 후에 상추를 불판 위에 깔고서 냉면사리를 올려서 구운 후 가장자리로 면사리를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해서 구워 먹는 냉면사리입니다. 비빔냉면을 구워 먹는 맛이라고 생가하시면 됩니다. 배불러도 꼭 먹어도 후회 없는 1989 민속촌 별미입니다. 민속촌의 후식 하이라이트입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 꿀팁

1989 민속촌은 갈빗집이기 때문에  돼지갈비, 생돼지갈비, 소양념갈비가 메인 메뉴입니다. 식사류 왕갈비탄, 돌판비빔밥, 물냉면, 비빔냉면, 쟁반냉면이 있으며, 점심특선으로 볼고기 솥밥이 있습니다. 이용 꿀팁 하나, 저녁 8시 이후 오면 쟁반냉면 서비스라고 합니다. 돼지갈비의 가격대는 관광지 인근 맛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기본 돼지갈비 메뉴는 1인분 기준(250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인원수에 따라 선택이 쉽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면 기본 돼지갈비를 기준으로 주문한 후 식사 메뉴는 냉면이나 된장찌개를 선택하면 가격 대비 고기 양과 맛을 인정할 것입니다.

민속촌 분위기와 방문 팁

1989 민속촌은 단순히 맛만 좋은 고깃집이 아니라 외식 장소로서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내부는 기와와 물레방아등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1층은 넓은 홀매장으로 2층은 룸도 있어서 모임 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간이 칸막이도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이 좋았고, 직원 응대 역시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고기 굽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도와주었습니다.. 주차는 가게 뒤편에 있는 넉넉한 주차장 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한옥적인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편리한 주차까지 외식하기 좋은 광주 돼지갈비 맛집입니다.

결론

2026년 지금, 1989 민속촌 돼지갈비맛집은 맛과 가격, 분위기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를 대표하는 돼지갈빗집으로 자리 잡았고,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곳인 만큼, 제대로 된 돼지갈빗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직접 들러보는 걸 추천합니다.